‘서부지법 난입’ 40대는 실형… ‘기자 폭행’ 30대는 집유 [세상&]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에 가담한 4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되고, 기자를 폭행한 30대는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실형 선고된 40대는 특수건조물침입과 특수공용물건손상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고, 폭행 혐의로 기소된 30대는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에 가담한 4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되고, 기자를 폭행한 30대는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실형 선고된 40대는 특수건조물침입과 특수공용물건손상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고, 폭행 혐의로 기소된 30대는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