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초등학교 경사 났네 “울릉 저동초 전국 학생 과학발명품 경진대회 출전






이번 기사는 울릉도의 작은 섬마을 학교에서 학생들이 경상북도 학생 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주목받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배주혁 학생은 어업인들이 사용하는 통발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한 ‘오뚝이 통발’을 발명해 특상을 수상하며, 윤도훈 학생은 시각 착시현상을 이용한 ‘양심을 지켜보는 경고판’을 제작해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키워드]
울릉도, 경상북도 학생 과학발명품경진대회, 울릉 저동초등학교, 배주혁, 윤도훈

[요약]
울릉도의 한 작은 섬마을 학교인 울릉 저동초등학교에서 두 학생이 경상북도 학생 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각각 특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며 빛나는 성적을 내었습니다. 학생들이 생활 근처에서 발견한 문제를 개선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대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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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해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