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환경의 날을 맞아 청바지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 사회적 가치를 도모하고자 기획되었으며, 폐청바지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왔다. 올해는 ‘에코파티메아리’와 협업하여 에코백으로 재탄생시켜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강화했다. 진에어 승무원들은 제작에 참여하며 자원 순환의 중요성과 환경 보호를 체험했고, 이를 통해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한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
출처: 해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