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기업 디즈니가 영화와 TV 부문에서 수백 명의 인력을 감원하는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할리우드 대기업들은 비용 절감으로 고용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까지 7000여개의 일자리를 줄일 예정이며, 지난해에도 약 200명의 직원을 감원한 바 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위축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블룸버그와 로이터 통신이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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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해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