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구이노인복지센터에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이 국립 곡성 치유의 숲에서 ‘나눔의 숲 캠프’에 참가했어요.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즐겼고, 모기 퇴치제 만들기 체험과 스트레칭,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을 통해 큰 위로를 받았답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하는 해당 숲은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있어요. 구이노인복지센터의 안정현 센터장도 함께 참여한 이번 캠프는 특별한 소통과 치유의 기회를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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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