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래 작가는 발달장애를 가진 예술가로, 식물과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을 통해 감성을 전달한다. 라메르 갤러리에서 2025년 대통령상 수상을 기념한 개인전을 개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작가의 작품은 생명력과 성장 과정을 표현한 독특한 색채와 형태로 울림과 위로를 전달한다. 이다래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그림 재능을 보여왔고, 다양한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온화한 감성과 독창적 시선의 하모니’가 작가의 작품을 표현하는 주요 키워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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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