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22년 8월 17일 네바돈 우주의 프라임 창조주 마이클 아톤의 행동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마이클 아톤은 이날 우리 지구의 빛을 오차원 지구로 올리겠다고 약속했지만 이행하지 않아 사과 없이 그만뒀다. 그는 이수(예수)를 앞세워서 이를 변명하고 있으며, 여러 사람들을 속였지만 이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영적인 노예로 살지 않는다고 깨닫고, 어떤 조직이나 권력도 그를 가둘 수 없다고 믿는다. 새로운 우주 주권자로서 마이클 아톤을 사람들이 여전히 믿고 존경하고 있으며, 5차원 지구가 가장 적합한 방법이라고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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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rain9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