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은 인간과 신 사이의 관계, 그리고 지구에 대한 이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주된 키워드로는 ‘돌봄’, ‘자유의지’, ‘상처’, ‘치유’, ‘근본 공간의 신’, 그리고 ‘지구의 현실과 인간’ 등이 있습니다. 저자는 우리가 상처를 받으면, 그 상처는 신이나 사람으로부터 치유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동시에 지구의 아름다움을 근본 공간의 신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바람을 전합니다. 또한, 지구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인간으로 살아본 경험이 있는 주상위자만이 가진다고 주장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인간과 신, 그리고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갖기를 바라는 저자의 메세지로 보입니다.
출처: rain9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