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남은 임기에 개혁·반성…다음 비대위가 전대 준비”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현충일 추념식에서 “다음 비대위는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관리형 비대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과거 계엄 선택을 반성하며 41%의 국민 지지에 희망을 두고 개혁을 이어갈 것이라 강조했다. 김문수 전 대선 후보의 지명으로 취임한 김 위원장의 임기는 6월 30일까지다. 김 위원장은 대선 패배에 책임을 지고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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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해럴드경제